인천시 계양구, 직무교육서 사회적 메시지 담은 영화 관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7 14: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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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하반기 직무(소양)교육을 10일부터 3일간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영화를 관람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주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지녀야 할 바람직한 공직윤리를 확립할 목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그간 강당에서 강사를 초빙, 강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왔으나 이번 교육은 기존 방식을 탈피해 새롭고 선호도가 높은 매체를 활용, 집합교육보다 훨씬 더 큰 교육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에 관람할 영화 ‘소원’은 성폭력 피해 아동과 그 가족이 이를 극복하고 희망을 되찾는 내용으로 공직자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성희롱·성폭력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폐해가 얼마나 큰지 깊이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계양구 관계자는 “공무원들의 인성과 자질함양에 도움이 되는 영화가 개봉된다면 향후에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하면서 이 모든 것은 공직자로서의 자세를 확립해 보다 나은 주민만족 행정을 수행하고자 함에 그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영화 관람은 총 6회로 분산관람하고 업무대직을 철저히 해 민원불편 등 행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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