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소년들이 수확체험을 하고 있다. | ||
이번 행사는 학업과열과 경쟁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습은 양평군에 있는 외갓집 체험마을에서 이뤄졌으며 평소 도시에서는 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고구마 캐기, 수확체험, 뗏목타기, 송어잡기, 떡메치기 등)의 이색체험으로 청소년들에게 생생하게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했다.
자연에서 배우는 힐링체험학습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직접 잡은 송어를 바로 회를 떠서 먹어볼 수 있어 좋았고 벼 베기, 타작체험을 통해 농부의 소중함도 배웠다”고 입을 모았다.
가정청소년문화의 집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개발, 보급할 예정이며 지역주민 및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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