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송림2동민의 날 기념식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7 11: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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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 송림2동(동장 원혜숙)은 최근 청소년수련관에서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제4회 동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송림2동 동민의 날 행사추진위원회(위원장 김명환) 주최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푸른나무교실 어린이방송댄스의 에너지 넘치는 축하공연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80세대), 주민자치센터 기타교실과 택견교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주민들에게 즐겁고 훈훈한 기억을 남겼다.


또 행사장 한편에서는 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클레이아트와 행복사진관, 떡 도장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자리에 참석한 아이들도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동민의 날이 됐다.


조택상 구청장은 축사에서 “주민들을 위한 행사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 자리가 동 주민 여러분들의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송림2동 관계자는 “지역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관심과 애정으로 마련된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주민 화합과 단결로 마을공동체를 더욱 굳게 다져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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