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내일은 대청소 하는 날"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6 1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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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대비 ‥· '범시민 클린업 데이' 시민 600여명 참여

[시민일보] 인천시가 오는 18일~24일 개최되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 개막 D-10일을 기해 대회분위기를 확산하는 등 붐 조성을 위해 8일 옛 시민회관쉼터 등 시 전역에서 도시환경정비활동인 '범시민 클린업 데이’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범시민 클린업 데이'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및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를 앞두고 개최되는 전국체전이 시민들의 깊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획된 것으로 인천경제청과 강화군 등 군·구별로 자체적으로 시행키로 했다.


8일 오후 3시 옛 시민회관쉼터에서 열리는 '범시민 클린업 데이'에는 김교흥 정무부시장과 박우섭 남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시 새마을협의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 통장자율회, 주민자치연합회, 부녀회 등 시민 600여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옛 시민회관쉼터를 중심으로 5개 노선의 주요 도로변·상가주변 등에 무분별하게 뿌려진 전단지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로등·교통시설물·버스 승강장 등에 부착된 벽보·불법 현수막 등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전국체전 대비 막바지 도시환경 정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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