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숭의보건지소, 치료레크레이션 교실 호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6 12: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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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 숭의보건지소가 오는 12월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재활치료 등록 장애인 10여명을 대상으로 치료레크레이션 교실을 진행한다.


신체적 장애로 인한 자존감 저하, 우울증이 있는 장애인들에게 치료레크레이션을 통해 우울, 스트레스를 예방, 관리해서 적극적인 재활과 사회 참여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유도,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치료레크레이션 프로그램 구성은 원예치료 4회, 공예치료 5회로 이뤄져 있다. 최근 원예치료를 받은 주민들은 “관심은 있어도 몸이 불편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치료레크레이션은 다행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타인과 적절한 의사소통을 유도해 사회집단 적응에도 도움을 주고 근력이 약화된 소 근육 운동기능 및 인지기능을 향상시켜 신체적, 정신적 건강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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