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학교, 응급구조사 양성 실무기관 간담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6 12:53: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소방안전본부 소방안전학교(학교장 엄준욱)는 4일 응급구조사 양성 실무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응급의료 관계법령, 119구급차 동승, 병원 응급실 실습 등 응급구조사 양성교육에 대한 프로세스를 향상 시키고 제1기 교육과정 운영에서 나타난 개선사항을 반영키 위한 것으로 각 소방서 실무담당자와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구급차 동승 실습형태 분석과 병원 응급실 실습교육 기회의 확대, 기관 간의 협업체계 구축 등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향후 소방서, 병원 등 유자격자 및 전문 의료진에 의한 멘토 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실무실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간 의견을 모았다.


인천소방안전학교는 지난 해 8월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2급 응급구조사 양성기관으로 지정됐으며 금년 6월 첫 양성교육을 진행, 39명의 1기 교육생을 배출했고 현재 신임소방사, 구급상황관리사, 소방공무원 등 40명에 대한 제2기 응급구조사 양성교육을 운영 중이다.


응급구조사 양성교육을 수료하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실시하는 2급 응급구조사 시험 자격이 주어진다.


소방안전학교 관계자는 “많은 소방공무원들이 자격을 취득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보다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전문성 또한 한층 강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