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찾아가는 독서교육 프로그램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4 17: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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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인천의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 선정과 관련해 책과 하나 되는 지역 분위기 조성하고자 범 구민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찾아가는 독서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학교와 동주민센터 등에 독서교육 전문 강사가 방문해 학부모와 학생들의 독서교육을 돕는 사업으로 2개월(10~11월)간 서구관내 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총 31회에 걸친 강의를 진행한다.


회당 90분 분량의 강의는 ‘한권의 책 만들기’와 ‘자녀교육을 위한 가족독서’, ‘문학을 통한 치유적 독서지도’, ‘동화 구연’ 등 독서교육에 유익한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서구 관계자는 “전문 강사를 통한 이번 교육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독서교육 뿐만 아니라 책에 대한 흥미 유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찾아가는 독서교육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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