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덕적면민 체육대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4 17: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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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 덕적면은 4일 서포리 종합운동장에서 면민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한 덕적면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길 옹진군수와 박상은 국회의원, 인천시, 옹진군의회 의원과 유관기관, 주민, 출향인사, 군 장병 등 1000여명이 참석, 면민의 역량을 결집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 식전 행사로는 덕적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의 신명나는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졌고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과 부녀회, 군부대 등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가 주어졌다.


체육행사에서는 13개 마을 400여명의 선수들이 선단여팀과 곰바위팀 2개 팀으로 나눠 공굴리기를 비롯해 줄다리기, 오재미 넣기, 400m 계주 등 총 9개 종목으로 열띤 경기가 펼쳐졌다.


덕적도 출신가수 조성자씨는 이날 고향에서 열리는 체육대회에 참석해 흥겨운 노래공연으로 행사의 열기를 돋웠으며 주민들은 모처럼 농번기 수확 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한때를 가졌다.


조윤길 군수는 기념사에서“덕적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덕적­소야간 연도교 건설공사가 내년부터 본격적인 착수에 들어가고 국제거점형 마리나항으로 지정된 서포리 일원에 마리나항만 시설이 추진될 계획”이라며 “앞으로 덕적도가 수도권에서 제일가는 해양관광 명소로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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