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교육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4 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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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4일 350여명을 대상으로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발전기본법 및 공공기관의 성희롱 예방 지침에 의거 매년 실시하고 있는데 여성사회교육원 김희은 원장을 강사로 초빙, 남성과 여성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성희롱의 시각 차이, 지위나 업무를 이용한 성적 언동의 대표적인 사례를 통한 직장 내에서의 성희롱 문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부평구 공직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희롱 없는 건강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상호간의 존중, 이해, 돌봄, 배려의 덕목을 갖추고 이를 실천해 나간다면 성숙된 직장문화를 조기 정착시킬 수 있으리라 확신했다.


이와 함께 미성년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매매의 심각성 등에 대하여도 사례별 관련 동영상, 사진, 각종 다양한 교육 자료를 통해 여성인권의 차원에서 재조명해 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홍미영 구청장은 “이번 성희롱 및 성매매 예방교육을 통해 전 공직자가 성희롱 없는 건강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고 더 나아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 선구자 역할을 할 수 있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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