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소방서, 소방 홍보영상 보급 주민편의 도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4 09: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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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소방서(서장 정병권) 홍보교육팀이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LCD 모니터가 설치된 소방대상물에 심폐소생술(CPR) 및 하임리히법(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법) 등 생활 속 응급처치와 관련한 소방홍보 동영상 및 사진을 제작, 보급하고 있다.


소방홍보영상은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대형마트 및 아파트, 초고층건축물 등 12개 대상에 설치된 200여대의 LCD 모니터를 활용, 출력하게 된다. 응급처치방법 등 소방정보를 반복, 지속적으로 전달해 시민들에게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작하게 됐고 각각 40초 분량의 영상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폐소생술은 심장과 폐의 활동이 갑자기 멈추었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이고 하임리히법은 기도에 이물질이 끼어 폐쇄됐을 때 실시하는 응급처치로 영상을 보고 한번만 실습을 해본다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간단하지만 중요한 응급처치다.


홍보영상을 시민들은󰡒예전에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경험이 있지만 1회성 교육이라 기억이 아련했는데 이 영상물을 반복적으로 시청해 완전히 숙달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유용한 정보를 계속 제공받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에 보급하는 소방홍보영상은 누구나 알아두면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정보이다. 영상물이나 사진파일을 게시하고 싶다면 남부소방서 홍보교육팀(870-32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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