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나눔 대축제·걷기대회 내일 활짝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3 23: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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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協 대공원 야외극장서 진행

발마사지·페이스페이팅등 체험 부스도 운영


[시민일보]인천시(시장 송영길)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가 5일 인천대공원 야외극장에서 ‘나눔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인천을 비롯해 전국 9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사업으로서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및 인천광역푸드뱅크가 주관해 진행된다. 올해는 2부 행사로 사회복지종사자 및 일반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복 나눔 걷기대회가 열린다.


부평구노인복지관 사물길놀이패의 식전공연 후 본 행사에서는 kb국민은행 인천남지역본부와 티브로드방송의 후원기금 전달에 이어, 우수 기부업체 현판 전달식 및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식품꾸러미 전달식이 있을 예정이며 지역내 인사가 참여하는 대형 나눔 비빔밥 만들기도 진행된다.


또 시민들에게 사회복지와 나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다양한 홍보 및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인천내 사회복지관련 시설, 기관, 단체 및 나눔의 현장을 알리는 홍보부스뿐만 아니라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건강검진, 소아 치아 불소도포, 가족사진촬영, 발마사지, 미아예방 팔찌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점자체험, 전통 떡 만들기, 점핑클레이, 생활법률상담 등 시민들이 직접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담은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특정 체험부스를 이용한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 및 나눔 비빔밥 등 다양한 경품 및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새터민지원센터의 한국무용과 축하공연 등 무대공연을 마련, 인천대공원을 찾은 일반시민들에게 일상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나눔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


티브로드가 후원해 2부 행사로 진행되는 행복나눔 걷기대회는 사회복지종사자와 일반시민이 인천대공원 일대를 함께 걷는 행사다. 참가비는 3000원인데 참가비 전액은 저소득소외계층 기부식품제공사업인 푸드뱅크, 마켓에 지원돼 저소득소외계층에 식품을 전달하는 데 전액 사용함으로써 걷기대회 참여를 통해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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