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여성복지기관 사회교육 오늘 개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3 23: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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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도예·사진전시등 64개 강좌 풍성··· 수강생 작품전도 열어

[시민일보]인천시 여성복지관(관장 강효정)이 4일 사회교육 개강식과 함께 5개 분야 64개 강좌, 155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제4기 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개강식 행사에서는 여성복지관의 수강생 수업장면 동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민요&장구반과 에어로빅&방송댄스반의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강식에는 송영길 시장이 참석, ‘시장과 소통하는 아름다운 시정 이야기’ 특강이 마련돼 있으며 부대행사로는 무료컷트, 손마사지, 가훈 써주기 및 요리보고 맛보고 무료시식의 장이 있다.


또 타 여성교육기관에는 없는 문해 교육 프로그램인 ‘한글로 글쓰기 반’에서는 한글을 모르는 성인을 대상으로 글을 몰라 서러웠던 시절 회상과 가을 등을 주제로 한 수강생들의 자작시 25편의 시화를 볼 수 있어 이 가을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아울러 연필인물화, 사진전시, 생활도예, 전통·현대한복 등 수강생들의 작품을 전시해 체험 및 풍성한 행사의 장을 마련한다. 사회교육은 오는 15일~12월20일 3개월 과정으로 이뤄지며 만 18세 이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남녀 모두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여성복지관 관계자는 “수강생들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로비와 커피숍이 있고 한복, 액세서리, 홈패션 등 다양한 창업부스의 제품이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으며 도서관과 세미나실, 강당 등은 일반인들에게 개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강생들이 어린 자녀를 맡기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유아실을 운영하고 있어 교육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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