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립박물관, 성인 도보답사 프로그램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3 12: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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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이 성인도보답사 프로그램 ‘타박타박, 인천’을 운영한다.


박물관에 따르면 ’타박타박, 인천‘은 인천의 소소한 일상 속에서 만나는 역사, 문화 길과 산책을 주제로 한 무료 도보답사 강좌다.


박물관 학예연구사관의 설명과 안내로 인천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이번 강좌는 지난 4월14일 개설돼 10월13일까지 연 2회 둘째 주 일요일 까지 진행되고 있다.


10월 답사는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데 인천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출발해 도원역까지 개항기 경인가로를 따라가는 인천의 중구, 동구 일대 역사 탐방 길을 떠난다.


익숙한 동네의 알지 못했던 보석 같은 역사적 지점과 건물을 찾아 근대 인천의 역사문화 현장을 확인하고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는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답사비는 무료이다. 신청은 10일까지이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동네 마실 나가듯 가벼운 마음과 차림으로 떠날 수 있는 타박타박, 인천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440-6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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