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시장과 함께하는 청소년 야영캠프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3 12: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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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인천대공원 캠핑장 개장에 맞춰 5일~6일까지 1박2일간 인천지역 청소년들 40여명과 함께 건강한 청소년들을 위한 야영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인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소속 중, 고등학생들이며 송영길 시장도 이들과 함께 야영을 하며 청소년들의 생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캠프에서는 청소년 정책에 주체적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들과 함께 명랑운동회, 레크레이션을 진행, 참가 청소년의 협동심과 상호간의 소통 및 신뢰형성을 돕고 관모산 등반으로 청소년들의 체력증진 및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송영길 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해에도 진행되는 청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한층 더 청소년들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송 시장은 또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직접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21세기를 이끌어나갈 리더로 성장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용기와 희망을 북돋을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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