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제22회 구민의 날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해 온 자랑스러운 구민 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구민상 5개 부문에 대해 지난 8월부터 후보자들을 추천받아 현지실사와 구민 상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 9월25일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상 부문에 고순금(48세, 연안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백용순(58세,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임영순(64세, 북성동 새마을회)씨가 선정됐다.
또 효행 상 부문 이근원(56세, 연안동)씨, 체육진흥 부문 황혜숙(61세, 혜명단청박물관장)씨, 문화예술 부문 최춘자(72세, 중구문화원)씨, 교육공로 부문 김경철(60세, 송도중학교)씨가 각각 선정됐다.
한편 중구 구민 상 시상식은 5일 월미도 문화의 거리 특설무대에서 제22회 구민의 날 기념식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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