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 노인의 날 행사 참석 어르신 격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2 10:10:1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시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가 주관한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2일 인천시노인복지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이성만 시의회 의장과 이기인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을 비롯해 군, 구 노인회 지회장과 어르신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송영길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을 세계 속의 경제대국으로 일궈낸 어르신들의 노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역할이 늘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 한편 어르신들이 자유롭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기여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있었는데 국무총리 상은 ‘(재)거룩한 말씀의 수녀회 성언의 집’이 수상했고 강석영씨(43, 인천시연합회)와 고연춘씨(73, 연수구) 등 2명은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 이원도씨(68, 중구 도원동경로당) 등 6명이 인천시장상을, 정운배씨(70, 동구 송림3동경로당) 등 10명은 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고 최학식씨(67, 강화군)가 대한노인회장상을, 이정섭씨(77, 남구) 등 25명이 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


기념식 후에는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 남동구지회와 계양구지회가 주축이 돼 구성된 어르신 일자리 사업 실버나레이터모델사업단 창단식을 개최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에 대한 인식제고의 본보기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는 이날 ‘제17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일에는 남동구 구월동 인천 노인게이트볼장에서 인천연합회장기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다.


이와 함께 18일에는 노인들의 숨은 실력을 겨루는 ‘인천 노인노래 및 장기 자랑대회’를 시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열고 25일에는 인천노인서예대회를 개최하는 등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