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송도스포츠파크서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 개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2 09: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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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소년들의 성대한 축구축제가 인천에서 개막한다.


인천시와 전국 유, 청소년축구연맹이 주관하는 ‘2013 아시아 유소년 축구축제’가 3일~6일까지 3박 4일간 인천시 연수구 송도종합스포츠파크에서 펼쳐진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17개국, 총 1,2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축제는 승패를 떠나 진정으로 즐길 수 있는 축구문화를 조성하고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 아시아 유소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국내 선발팀, 해외 초청 팀 등 총 70여개 팀이 모여 리그제로 축구경기를 진행하고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시아 유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어울림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식전행사로 3일 오후 4시 연예인 축구팀 FC MEN(비스트 윤두준, 탤런트 서지석 등)과 국가대표 출신 선수들이 친선경기를 벌이고 같은 날 19시에 개최되는 개막식은 송영길 시장,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각국 체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와 함께 축제기간동안 베스트웨스턴 송도파크 호텔에서는 각국 체육관계자들이 모여 ‘아시아 유소년 축구의 균형적 발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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