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서장 오병석)는 최근 재난 발생시 대규모의 피해가 우려되는 특정소방대상물인 바다의별 요양원(선원면 선행리 소재)에서 자위소방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형인명피해방지, 초기 대처능력 및 화재대응능력을 강화하고자 소방차량 6대와 소방 19명, 자위소방대 10명 등 총 29명이 동원된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 소화, 통보, 피난등 초기 대응능력 배양 ▲자체소방시설 및 소방관서 출동차량을 연계한 합동대응능력 배양에 대해 교육했다.
이와 함께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화재대응능력 강화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SOP에 의한 현장지휘체계 확립 ▲주요 취약개소의 특성에 따른 진압능력 숙지 ▲관계자들의 자율 안전관리능력 배양 및 관계자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강화소방서 관계자는노인복지시설은 자력대피가 어려운 입소자의 특성상 화재 등 재난발생시 자칫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자위소방대의 초기 역할이 중요하다“며 ”평소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와 정기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자체 대응능력 향상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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