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 연수경찰서, 심야시간대 여성안전귀가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1 19: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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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와 연수경찰서(서장 박승환)은 1일부터 11월30일까지 여성안전귀가팀을 시범 운연한다.


이에 따라 연수구 원룸 밀집지역인 함박마을에 거주하는 여성들은 심야시간대 무서운 밤길을 혼자서 걸어가지 않고 여성안전귀가팀과 함께 귀가할 수 있게 됐다.


여성안전귀가팀은 연수구청 재난방재순찰팀 2명과 여성경찰서 여경 1명으로 구성, 전용차량을 이용,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여성안심 귀가콜(032-749-6601)로 도움을 요청한 나홀로 귀가 여성을 상대로 귀가길 동행, 가족인계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연수구청 관내 설치된 cctv(총 421대)를 적극적으로 활용, 후미진 골목, 공원 등에서 주취상태로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이나 가출청소년 발견시 여성안전귀가팀을 출동시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연수구청과 연수서는 여성안전귀가팀이 연수구 함박마을에 거주하는 독거 여성, 사정상 가족의 마중 없이 가야 되는 나홀로 귀가 여성, 주취 등 도움이 필요한 여성에게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시범기간 종료 후 주민여론, 실적 등을 평가해 사업 재개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박승환 연수서장은“함박마을에 거주하는 나홀로 귀가 여성 등이 여성안심 귀가 콜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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