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지부장 박달근)는 최근 운전면허 주행시험 구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운전면허시험장 주행시험 구간에 대해 관계기관과 함께 교통안전점검을 벌였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 결과 일부 교차로의 경우 자전거도로를 침범해 우회전하는 차량들이 많고 면허시험 응시자들도 자전거도로를 침범하는 경우가 빈번해 교통사고 위험이 많은 지역으로 자전거도로를 보도로 이전하는 시설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정보제공이 미흡하고 시인성이 불량한 안전표지 및 노면표시는 면허 응시생이나 일반 운전자들이 교통사고를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교통안전시설물 보강이 요구된다.
운전면허 주행시험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시행하는 면허 취득절차로 도로운행을 처음 접하는 운전자가 대부분으로 도로주행 시험구간은 운전 초보자와 경력이 많은 운전자가 같이 운행하는 구간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규정에 맞는 교통안전시설물이 설치돼야만 시험 응시자들이 유발하는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불합리한 교통안전시설물을 개선, 교통사고가 없는 최적의 운전면허 시험구간을 만드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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