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1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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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는 최근 상반기 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성별영향분석평가 교육’ 미 이수자를 대상으로 추가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교육은 지난해 성별영향분석평가법이 시행(2012년 3월16일)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각종 정책과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분석평가 실시와 성인지 예산서 작성이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04년 9개 기관 10개 시범사업 과제 분석을 시작으로 그동안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년간 성인지 정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아직도 낯설어 하는 공무원들이 많아 분석평가 교육을 통해 양성평등사회 앞당기기 및 국가 재정의 선진화를 위한 공무원들의 발전적 마인드를 갖게 하기 위한 교육이다.


이성은(평등정책네트워크 상임대표)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젠더 감수성 훈련 및 젠더 파트너십, 정책에서 젠더 이슈 찾기, 성별영향분석평가 개념과 필요성, 제도의 추진체계와 지표 이해, 성별영향분석평가와 성인지 예산제도 등으로 진행됐다.


구는 교육을 통해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에 대해 좀 더 정확히 이해하는 기회가 됐고 앞으로 각종 정책을 시행하면서 성 평등에 미칠 영향을 사전에 분석 평가해 구정의 모든 분야에서 양성평등이 실현되는 행복한 계양구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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