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 인천본부, 중소기업지원 손해공제 사업 출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1 16: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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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인천본부(본부장 김종환)가 인천소재 각 협동조합과 공제상담사 및 업종별 단체 등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손해공제사업 설명회를 2일 오후 2시 LH빌딩 10층 교보생명 교육장에서 개최한다.


중소기업지원 손해공제사업은 중소기업이 경영과정에서 노출되는 각종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화재, 배상책임 등 공제(共濟)서비스를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중소기업중앙회가 도입하는 제도다.


중앙회는 이미 지난 1999년부터 제조물책임(PL) 공제사업을 실시해 시장 보험료 대비 20~28% 저렴한 공제료로 공급하고 있는데 이제 그 취급종목을 화재, 재산종합, 영업배상책임 등 분야로 확대하는 것이다.


그동안 중소기업은 높은 보험료가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는데 오는 11월부터는 화재공제 등을 시장 보험료 대비 10~25% 저렴하게 공급 받게 된다.


중소기업중앙회 김종환 인천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일부 위험 업종은 보험사의 인수제한 방침으로 사실상 보험가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중앙회는 단체가입 방식으로 운영하면 위험을 분산할 수 있으므로 인수제한 폭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본부장은 “비즈니스 연속성 관리 (BCM: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와 기업의 위험관리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 경영 위험 개선 지원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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