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닥종이 인형공예展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1 16: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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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오는 6일까지 전시

[시민일보]여주박물관은 오는 6일까지 '닥종이 인형공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닥종이 인형공예' 강좌 수강생 13명이 5개월 동안 정성껏 만든 닥종이 인형 100여점을 선보이는 자리로,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여주박물관은 2006년부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해 왔으며, 전통생활 모습에서부터 근·현대의 우리네 정겨운 풍경들을 투박함과 정감어린 표정으로 표현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아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닥종이 인형 전시회에서는 도토리묵 쑤는 과정, 봉산탈춤, 기도하는 아이들 등 우리의 다양한 생활모습을 아기자기하게 재현하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우리의 옛 문화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고, 세대간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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