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시흥시(시장 김윤식)와 경기도의회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착공 추진위원회는 경기도가 시흥시 월곶에서 광명, 안양, 의왕, 성남 등 수도권 서남부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국가 간선 철도망 사업과 철도망이 잘 구축된 지역에 좀 더 고속화된 철도망(GTX)사업과 연계사업성회를 논의하고 있다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1일 복선전철 조기착공추진위는 시청 프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월곶-판교 복선전철 조기 착공과 함께 GTX사업과 연계사업성 논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복선전철 조기 착공 추진위는 총 연장이 38km이고, 2조3000억원이 드는 국책사업으로 본 사업이 완공되면 시흥시민은 여의도까지 30분, 강남까지 30분에 갈 수 있고 경기도 서남부지역 주민과 인천시민들이 광명KTX를 17분 이내에 이용 할 수 있는 등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난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철도사업이라는 것.
또한 월곶-판교 복선전철이 성남-여주선 여주-원주선, 원주-강릉선 등 추진 중인 철도건설사업과 연계될 경우 인천에서 강원도를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우리나라 최초의 동서간선철도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GTX사업이 필수사업이라기 보다 일종의 철도망 보완사업을 미싱링크(miss-link)구간 철도망이 없는 지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인 GTX사업과 연계하여 월곶-판교 복선전철사업의 사업성을 논하고 있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경기 서남부지역 주민의 교통복지 확보 차원에서더 시급한 사업이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이라며 경기도의 정책전환을 촉구했다.
경기도가 사업성이 없는 GTX계획의 무리한 동시 착수를 고집함으로써 월곶-판교, 인덕원-수원 등 도내 중요한 철도사업들이 줄줄이 제동이 걸리고 있다며 도의 각성을 촉구하기도 했다.
추진위는 그동안 국회에서는 의원모임구성 및 촉구 성명, 간담회 개최 시흥시의회는 건의문 채택, 경기도 의회에서는 5분 자유발언과 도정질문을, 기초자치단체장들의 공동건의문 작성 등 오랜기간 지속적으로 건의와 촉구를 거듭하였음에도 정부는 이를 묵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경기 서남부지역 250만 시민들은 이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경기도의회가 직접 나서서 월곶-판교 복선전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100만인 서명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