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경원초 '학부모 공개수업' 열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10-01 16: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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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명 참관... 학부모연수·담임교사 상담도 가져
▲ 경원초교가 학부모 공개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시민일보]인천 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 남구 소재)는 최근 모든 학급에서 학부모 공개수업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개수업은 매년 실시되는 교원능력개발평가와 관련해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수업을 참관함으로써 학교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교사의 교육활동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학년과 고학년 자녀를 함께 둔 학부모들의 참여율을 고려해 지난 30일에는 1~3학년, 1일에는 전담교사와 4~6학년의 수업을 공개했다.


공개수업 후에는 학부모들이 각 학급에서 2013학년도 학교교육활동의 성과를 소개하는 동영상을 시청하고 교원능력개발평가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 대한 학부모 연수가 있었다.


경원초교는 학부모들에게 2012학년도의 평가 결과와 2013학년도에 달라진 점, 평가 참여방법, 평가 척도, 평가 참여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를 함으로써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평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30일 진행된 1~3학년 학부모 공개수업에는 400여명의 학부모가 자녀의 학급에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수업이 끝난 후에는 학부모 연수와 담임교사와의 상담이 이뤄졌으며, 1일에는 4~6학년 담임교사의 수업뿐만 아니라 전담교사의 공개수업에도 학부모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수업을 참관한 학부모들은 “학부모가 교사들을 평가하는 교원평가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처음 해보는 거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걱정했었는데 학교에서 수업공개도 하고 참여 방법을 자세히 알려줘 매우 좋았다”면서 “꼭 평가에 진지한 태도로 참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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