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94회 전국체전서 종합 2위 목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30 17: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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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10월 달에 열리는 제9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목표로 내놨다.


시는 오는 10월18일~24일까지 지역내에서 제94회 전국체육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은 '두근거리는 인천'을 주제로 사전행사 고동-심장이 뛰다, 식전행사 격동-천지가 울리다, 공식행사 생동-생명이 꽃피다 , 식후행사 역동-환희가 숨 쉬다 등으로 진행된다.


폐회식은 같은 장소에서 식전행사인 열정의 시간, 공식행사인 새로운 도전, 식후행사인 하나 된 축제, 화합행사인 빛나라 인천, 더 큰 아시아 등의 연출이 펼쳐진다. 성화 봉송은 전국체전 공식 성화 채화지인 강화도 마니산 참성단에서 이뤄진다.


시는 대회 홍보과 자료 제공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공식 홈페이지(www.2013sports.kr)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 시는 또 이번 대회에서 종합 2위를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시는 금메달 60개, 은메달 70개, 동메달 100개로 종합 득점 6만점 획득을 세부 목표로 잡았다.


시는 선수 1314명(고등부 558명·대학부 179명·일반부 577명)을 비롯해 감독, 임원 등 선수단 1499명을 구성했다. 시는 육상과 포환, 테니스, 사이클, 복싱, 당구, 수영, 요트 등에서 인천이 좋은 성적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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