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화군에 있는 수박단지에서는 시설시금치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추석 무렵 출하한 시금치가 평당 1만원 이상의 고소득을 올려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이번 여름 시금치를 생산하게 된 계기는 최근 늘고 있는 시설재배지에 소득성이 높은 고소득 작목을 개발 보급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 기후에 맞는 작부체계를 확립하고자 지역농업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내 시금치를 시범적으로 생산하게 됐던 것이다.
강화군의 새로운 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화섬 수박은 5월경 정식해 7월 말쯤 수확하게 되는데 이때 수박을 생산하고 후작으로 시금치를 심은 것이다.
보통은 수박 재배가 끝나고 순무를 파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시금치는 파종에서 수확하기 까지 재배기간이 40일 정도로 수박을 재배한 후 2회 정도 시금치를 생산할 수 있어 보다 높은 소득을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
강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인들의 소득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우수 품목을 개발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재배법, 작부체계를 확립해 지역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