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 및 방지를 위해 이달부터 11월30일까지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 방지 단을 운영한다.
포획대상은 고라니를 비롯해 오리류, 꿩, 까치, 비둘기, 멧돼지, 청설모를 유해 야생동물로 정했으며 모범 수렵인 22명을 3개조로 편성했다.
그동안 농민들은 수확기 때마다 농작물 피해가 심해 의욕이 저하되고 있는 실정으로 농작물 피해신고 접수 즉시 피해 방지 단을 출동시켜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효율적인 포획활동을 위해 야생동물 피해발생 즉시 환경과 또는 읍, 면 환경담당자에게 신고해 달라”며 “야생조수 피해 최소화와 총기 안전 사용 및 사고 예방을 위해서 포획단과 간담회를 실시, 수시로 지도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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