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새마을회, 농촌체험활동 프로그램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30 16: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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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체험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이주여성들이 체험활동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중구새마을회(회장 이정재)는 최근 강화군 달빛동화마을로 도시청소년과 학부모, 다문화가정 청소년과 결혼이주여성(학부모) 등 85명이 참여한 가운데 ‘씨 뿌리고 거두는 아름다운 농촌체험활동’을 다녀왔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수확의 기쁨 농촌을 알다’라는 3차 테마로 지난 5월과 7월에 청소년들이 직접 심고 가꿔 놓은 농작물(호박고구마)을 부모님과 함께 수확하고 천연비누공예 및 두부 만들기, 강화 섬 포도 따기, 평화전망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의 공동으로 지원된 이번 사업은 농촌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농촌과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함으로써 서로 소통하고 도시청소년 및 학부모의 다문화사회에 대한 인식 전환과 다문화가정 청소년 및 결혼이주여성의 고민해소는 물론 한국사회에 조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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