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타당한 김포스타일의 살아 숨 쉬는 복지정책에 온 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30 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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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호 강화군수
▲ 유영록 김포시장이 함께하는 복지 실현에 대한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통진읍에 친환경 자연장지시설 내년 조성… 공동묘지도 친환경 묘지공원으로,


복지서비스 공급자 중심→수요자 중심… 민ㆍ관 상호협력해 복지정책 추구"


[시민일보]유영록 김포시장은 최근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성장과 복지가 조화되고 사회통합을 이루는 보편타당한 김포스타일의 살아 숨 쉬는 복지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은 유 시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전문이다.


▲선진 장사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했는데 추진방향은,


친환경적인 자연장지 시설을 통진읍 귀전리의 현 추모공원 부지내 3000㎡ 규모로 오는 2014년 6월까지 조성하고 신도시내(한강4로 419-39, 마산동)에 1만기 규모의 공설봉안당인 ‘무지개 뜨는 언덕’을 10월 중에 개장, 보다 질 높은 장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준비 중이다.


또 묘지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혐오감 해소를 위해 김포 지역내 공동묘지를 단계적으로 친환경적 묘지공원으로 전환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는 기존 양택리 공설묘역을 포함한 35만6000㎡를 묘지공원으로 도시계획해 공원화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복지시설 건립을 위한 사업은 어떻게 추진되나.


한강신도시 조성에 따라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다양해진 복지수요에 대응하고 효율적인 복지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인복지관, 보훈회관, 여성비전센터를 동일 건축물내에 건립하는 통합복지시설 건설을 추진 중이다.


위치는 신도시내 복3부지(장기동 1888-18) 장애인복지관 잔여 부지에 건축면적 1만10㎡(지하 1층, 지상 3층)로 총 사업비 203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설계 준공까지의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오는 2014년 6월 착공, 2016년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민선5기 시민과의 약속인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실현은,


과거 공급자 중심의 사회복지서비스 전달체계에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방향을 전환, 행정기관이 주도하는 복지행정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민·관이 상호 협력해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상호협력하는 복지정책을 추구한다.


또 투명하고 효율적인 복지전달체계의 구축을 위해 김포시 지역사회복지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내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의 협의적 참여기반인 지역사회복지협의체를 구성,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사회내 잠재적 복지자원의 발굴 및 자원간 연계 협력을 도모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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