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확대 농민에 혜택 부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30 15: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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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30일 시설작물 및 농업용시설물 품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이 경기 6개 시, 군에서 31개 시, 군으로 확대되면서 지역 가입대상농가들의 재해로 인한 피해발생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10월1일부터 12월6일까지 각 읍, 면, 동 지역농협에서 가입이 가능하며 시설작물의 경우 최소 면적이 1,000㎡ 이상, 농업용시설물의 경우 비닐하우스 단동 1,000㎡ 이상, 연동 400㎡ 이상이고 유리온실하우스는 면적제한이 없다.


또 시설작물 보험가입의 경우 대상품목이 수박, 딸기, 오이, 토마토, 참외, 풋고추, 호박, 국화, 장미로 한정돼 있으며 농업용시설물 보험가입 후 가입이 가능하고 유리온실하우스 내 작물은 유리온실하우스 보험가입여부와 상관없이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보험금의 경우 자연재해, 조수해(鳥獸害), 화재로 인한 피해 발생시 NH농협손해보험 손해평가 실시 후 지급대상농가에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정발전과 (980~2811)나 지역농협 재해보험팀(신김포 987~0131 김포 984~2811 고촌 986~4191)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의 소득 및 경영안정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재생산 활동을 보장해 주며 가입보험료의 농가 부담액 중 일부를 지원함으로서 농가의 부담을 경감시켜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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