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 전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30 13: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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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세계 차 없는 날을 맞아 30일 하루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차 없이 출근하는 날을 전개했다.


군에 따르면 차 없이 출근하기는 강제적인 도로차단 없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의미에서 공공기관이 출․퇴근 시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도보 이용에 솔선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세계 차 없는 날은 1년 중 하루만이라도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자는 취지로 프랑스 라로쉐라는 도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로 확산된 운동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옹진군 관계자는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고 대기 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온실가스를 줄이는 녹색생활 실천운동 확산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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