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운서동, 북 카페와 함께 도서 1,700여권 비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9 18:31:5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운서동 북 카페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시 중구 운서동은 최근 관변, 자생단체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운서동 북 카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운서동 북 카페는 주민들의 독서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인천시로부터 2,5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기존 주민자치센터 휴게실 54.2㎡을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운서동 주민자치위원회의 협조와 SKY72 등 관내기업 및 주민들의 도서기증을 통해 1,700여권의 책을 비치한 이 카페는 일반인들의 독서공간과 아이들의 독서공간을 나눠 누구나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민자치센터와 함께 위치하고 있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수강생들과 주민들이 편리하게 독서와 문화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소식에서 김홍섭 구청장은 “운서동 북 카페가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상은 물론 화합과 소통의 장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구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