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정명 600년 기념 퀴즈대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9 18: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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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대 인천학연구원은 최근 관내 초, 중,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미추홀 건국 2000년 인천 정명(定名) 600년’을 기념하는 인천역사 퀴즈대회(가칭 인천 골든벨)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대 인천학연구원이 주관하는 것으로 국제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인천의 역사 문화적 정체성을 인천의 미래주역인 청소년들이 인천의 역사, 인물, 문화를 바로 알게해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의 학생선발은 금년 4월부터 실시해 예선전을 치룬 관내 초, 중, 고교 총 125개 학교에서 380여명이 참여해 결선대회를 치뤘다. 결선 퀴즈대회 행사는 O,X퀴즈를 통해 초, 중학생 각100명을 선발해 골든벨 형식으로 최종 1,2,3등을 가렸다.


이와 함께 O,X퀴즈를 통해 선발된 고교생 100명을 대상으로 골든 벨 형식으로 진행했으며 마지막 고교생 장원결정 문제에서는 송영길 인천시장의 영상출제 문제를 통해 퀴즈 왕을 선발했다.


퀴즈 왕 선발은 금상은 초, 중, 고 각 1명, 은상은 초, 중, 고 각 2명, 동상은 초, 중, 고 각 5명 총 24명에게 상패 및 상품이 수여되는 등 열띤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대회를 마쳤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인천역사 퀴즈대회 행사를 통해 관내 청소년 학생들이 인천의역사와 인물,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자긍심과 애향심을 가지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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