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수고등학교(교장 류석형)는 최근 청소년수련관에서 방과 후 아카데미와 공동으로 공부의 화신 ‘직렬 5기통 점핑 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과 진로교육연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추진됐는데 캠프명인 직렬 5기통 점핑 캠프에서 알 수 있듯이 학교와 청소년 수련관, 지역사회, 재능기부 참가 학생 및 대상학생이 모두 참가해 직렬5기통처럼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청소년수련관 방과 후 아카데미에서 공부하는 중학생 40명과 그들의 학습 멘토인 만수고등학교 학생 37명이 이번 캠프에 참여했는데 청소년수련관과 과학교구제작업체인 스터디랜드가 함께 멘토, 멘티 학생들의 학습동기 부여 및 원만한 관계형성을 돕기 위해 캠프를 지원했다.
캠프의 첫날에는 대한민국 최초 장애인 앵커(이창훈)의 인문학 특강에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주제의 강연과 함께 학업스트레스를 레크레이션과 웃음으로 승화시켰다.
둘째 날에는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과학과 진로를 연결시키기 위해 스터디랜드 이정애 선씨의 특강과 함께 웃음으로 힐링하는 ‘웃음가득 힐링타임’을 통해 멘토와 멘티 학생들의 친밀감을 높이고 꿈과 끼를 바탕으로 꿈꾸는 미래를 설계하며 학업에 대한 자신감 회복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류석형 교장은학생들의 가장 큰 고민인 학습에 있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자기이해 및 진로탐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창의적 체험활동 및 재능기부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청소년수련관 최재형 관장은인성중심의 캠프활동은 학생들의 원만한 관계 형성에를 형성할 뿐 아니라 학업성취도까지 고취시킬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끼를 바탕으로 미래를 실현, 학생 스스로 능동적이고 진취적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만수고 학생들은 “평소 멘티 학생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없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 됐고 앞으로 나도 진로를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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