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재학생 70명에 장학증서 1억500만원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7 15: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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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학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단법인 인천대학교 발전기금(이사장 최성을 총장)은 26일 대회의실에서 2013학년도 2학기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중어중국학과 4학년 서현근 학생 등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학업에 열의가 높은 70명에게 1인당 150만원씩 총 1억500만원이 전달됐다.


이 자리에서 최성을 총장은 “장학금을 받기까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여러분을 축하한다”며 “장학금도 중요하지만 장학금 수상을 계기로 여러분의 자긍심이 높아져 인생의 전환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그는 또 “여러분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사회와 기업체, 동문, 교직원 등 인천대를 사랑하는 다양한 분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것”이라며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 세계를 무대로 뛰는 큰 기둥으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03년 설립된 재단법인 인천대학교 발전기금은 그동안 기부금 및 운영수익 등을 통해 21회 16억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도 이번 장학금 전달을 포함, 총 140명에게 총 2억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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