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건설단체연합회와 건설 산업 활성화 방안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7 1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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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최근 김교흥 정무부시장 주재로 인천지역건설관련단체연합회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201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실적보고 및 향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7월 전국 건설공사 발주누계액은 35조6,42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1% 감소하는 등 건설경기는 침체일로에 있어 지역건설업계도 경영난이 가중돼 왔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협회, 전문건설협회, 주택건설협회, 설비건설협회, 건축사협회, 시설물유지관리협회, 전기공사협회, 엔지니어링협회, 건설자재협의회 등 지역건설사업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실질적인 해소책을 찾아보고자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연합회 측은 최근 경기침체에 따른 건설업계가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음을 토로하며 인천공항공사 3단계사업에 인천건설업체가 10%이상 참여할 수 있게 노력해 준 인천시에 감사를 표했다.


이와 함께 향후 정부 산하 공사공단과 대형병원 등 민간건축 신축과 자재구매 등에 인천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제도 마련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 자리에서 김교흥 정무부시장은 “관련법과 규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지역 업체가 최대한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 차원에서도 지역건설경기 회복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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