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의회, K에너지 울산공장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7 13: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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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에너지 울산공장과 S-OIL 온산공장을 방문한 서구의회 위원들이 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시 서구의회(의장 이상섭)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에 걸쳐 SK에너지 울산공장과 S-OIL 온산공장이 있는 울주군 의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SK 인천석유화학(주)의 파라자일렌(PX) 생산 공장 증설과 관련해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일환으로 진행됐다.


첫날은 SK에너지 울산공장을 방문, 파라자일렌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유독가스)의 저감방안 방법과 만약 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대처방안은 무엇인지, 공장을 건설할 당시 주민설명회 등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했었는지 등에 대해 물었다.


둘째 날은 울주군 의회를 방문, 집행부로부터 S-oil울산공장의 파라자일렌 시설 증축일자와 가동 일자, 현재 생산량 등이 언제인지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지원 사업은 어떠한 것이 있고 주민피해를 막기 위한 완충녹지대는 얼마나 되는지 등 그동안 서에서 많은 문제가 돼 왔던 사항에 대해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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