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2시 부천시립심곡도서관에 가면 꼬마인형극 ‘토끼마을 노래 자랑’을 볼 수 있다.
부천시립심곡도서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토끼마을 노래 자랑’을 준비했다. 이 인형극은 창작 인형극으로 사과나무 인형극단이 공연을 맡았다.
사과나무 인형극단은 2004년 1월에 설립돼 현재까지 공공도서관, 학교, 보건소, 복지센터 등에서 전래, 명작, 창작극 등의 공연을 여러 차례 진행해 온 전문 인형극단이다.
토끼마을 노래 자랑은 어린이들에게 꾀 많은 토끼 ‘꾀돌이’의 모습을 통해 지혜롭고 착하게 살아가는 삶에 대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내용이다.
부천시 도서관운영과 김영애 팀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며 도서관을 더욱 친근한 곳으로 인식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형극은 심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천 심곡도서관(625-4583)에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www.bcl.go.kr), 또는 페이스북(www.facebook.com/library.bc)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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