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경연대회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7 11: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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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동구(청장 조택상)가 26일 동구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지난 1년 동안 연마한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주민화합과 주민자치센터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마련됐다.


경연대회에서는 뮤지컬을 비롯해 방송댄스, 밸리댄스, 노래교실, 퓨전합주, 장구병창 등 각 동에서 11개 팀이 참가해 다양하고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의 최우수상은 송림6동 하랑과 세월을 잊은 미녀들 팀의 ‘뮤지컬 공연’이 차지했고 우수상은 송림1동 로얄시스터즈 팀의 ‘에어로빅’이, 장려상은 화수1․화평동의 밸리댄스과 금창동의 장구병창이 각각 차지해 소정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으며 그 밖의 7개 팀에게도 참가상이 주어졌다.


이번 최우 상 수상 팀인 송림6동의 ‘하랑과 세월을 잊은 미녀들’팀은 오는 10월30일 인천교통연수원에서 열리는 ‘인천시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 동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는 순위를 떠나 주민들이 다함께 즐기며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 펼쳐져 그동안 축적된 주민자치센터의 공동체 역량을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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