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부소방서, 화재피해주민지원 모금함 설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7 08: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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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소방서 직원들이 화재피해 주민 지원 영수증 모금함을 설치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 서부소방서 가좌119안전센터(센터장 이병일)는 최근 서구 가좌동에 위치한 세일쇼핑 가좌점에 ‘화재피해 주민 지원 영수증 모금함’을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서부소방서는 관내 대형마트에 화재피해 주민 지원 모금함을 설치해 고객들이 매장 내에서 구입한 물품 금액의 0.5%를 지역 내 비영리단체에 환원하는 ‘지역사랑 마일리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좌119안전센터는 주민들이 세일쇼핑 가좌점에서 물품을 구입한 뒤 받은 영수증을 모금함에 넣으면 총 영수금액의 0.5%를 가좌119안전센터와 가좌남성의용소방대가 화재로 피해를 본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한다.


이병일 가좌119안전센터장은 “영수증 한 장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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