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소방서, 등산로 일대 소화기함 점검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7 07: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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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소방서 직원들이 등산로에 설치된 구급함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인천 강화소방서(서장 오병석)는 최근 가을철 산행에 대비, 마니산 등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소화기함 및 구급함 점검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강화소방서는 산불 초기진화를 위해 마니산과 혈구산, 고려산, 해명산 등산로 일대에 소화기함 40개를 설치하는 등 신속한 응급처치 제공을 통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마니산과 고려산에 각각 1개의 구급함을 설치, 운영 중이다.


이날 점검은 가을철 산행을 위해 주요 산을 찾는 등산객들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요 등산로에 설치된 소화기함 및 구급함을 점검했는가 하면 이와 병행해 등산로 화재예방 캠페인도 함께 전개했다.


강화소방서는 입산 시 화기소지를 자제하고 지정된 장소 이외에서는 취사행위 금지 등 화재예방을 위한 등산객들의 자발적 참여와 등산로에 설치된 소화기함 및 구급함을 훼손하지 말 것, 상황발생 시 적절하게 사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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