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작은 전시회 및 야외 영화상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6 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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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주민자치위원회가 10월4일 원미초등학교에서 ‘작은 전시회’와 야외 영화 상영을 마련한다.


작은 전시회는 원미구 원미2동주민센터의 주말 프로그램인 만화교실의 초등학생의 솜씨를 자랑하는 자리로 경기예고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지난 5월부터 배운 실력을 뽐낸다.


부대행사로 경기예고 학생이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를 그려준다. 경기예고와 원미2동은 지난 4월부터 재능 나눔 자원봉사협약을 맺어 상호 협력하고 있다.


또 저녁에는 늑대인간이라는 신비로운 운명을 갖고 살아가는 남매와 특별한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늑대인간’을 상영해 원미2동 주민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킨다.


원미구 원미2동은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 ‘연극교실’과 초등학생 ‘만화교실’, ‘미술교실’을 운영한다.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원도심 지역에 단비 역할을 한다.


이와 함께 DIY목공인테리어와 POP예쁜 글씨 등 현대적인 프로그램과 서예, 사군자, 한지공예 등 전통적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많은 수강생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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