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한국무역협회 인천본부와 수출 상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6 16: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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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와 공동으로 ‘2013 부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27일 부천 고려호텔에서 개최한다.


무협 인천본부가 아시아, 중동 등 세계의 우수 바이어를 초청해 부천지역 중소수출기업과의 1대1 사전매칭을 통한 개별상담을 주선함으로써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상담회에는 9개국 41개사 51명의 바이어(▲일본 8개사 ▲싱가포르 4개사 ▲말레이시아 9개사 ▲인도네시아 1개사 ▲UAE 3개사 ▲중국 13개사 ▲인도 1개사 ▲이라크 1개사 ▲모리셔스 1개사)와 지역 수출기업 109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원예, 애견용품, 침장, 생활가전, LED 조명 등 1만4000여 가지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생활용품 전문기업인 일본의 주식회사 아이리스 오야마를 비롯 말레이시아의 국영 석유회사인 페트로나스 소유 대형 자회사인 Malaysia Marine and Heavy Engineering 등 구매력 있는 바이어가 다수 참가해 국내 참가업체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배덕기 기업지원과장은 “국내에서 개최되는 수출상담회는 저비용 고효율의 해외마케팅 방법”이라며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기존 수출기업뿐만 아니라 수출 초보기업 및 내수기업도 해외진출에 한발 더 다가설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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