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시 승격 40주년 기념 다양한 행사 마련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6 16:54: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월1일은 부천시 승격 40주년 시민의 날을 맞아 기념식과 축하공연, 전야제 음악공연, 생활예술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마련된다. 부천시의 세부 행사 계획을 살펴봤다.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의 날 기념식= 올해 40주년 시민의 날 기념행사는 10월1일 오후 6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시민들이 준비한 기념 퍼포먼스로 문을 여는 시민의 날 기념식에는 부천시 승격이 되던 해에 태어나 지금까지 부천에서 사는 ‘부천 둥이’ 김기천 씨가 새로운 시민헌장 발표한다.


아울러 제22회 부천시 문화상 수상자인 ▲문화부문 성용부 씨 ▲예술부문 김창섭 씨 ▲지역사회 발전부문 장광섭 씨 ▲체육부문 이세웅 씨 등에 대한 시상과 모범시민에 대한 표창이 진행된다.


기념식 후 이어지는 축하공연에서는 부천시의 생활문화예술동아리, 17사단 군악대, 구민노래자랑 수상자, 지역예술단체 등의 공연이 준비된다. 초대가수로는 그룹 버즈(Buzz)의 민경훈, 테이가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음악의 향연, 시민의 날 전야제= 전날인 9월30일 오후 7시30분부터는 문화도시 부천의 클래식 음악의 향연이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이 자리에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부천시립합창단 및 부천의 5개 합창단이 합동으로 공연한다. 지휘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임헌정 상임지휘자와 부천시립합창단 조익현 상임지휘자가 맡는다.


▲부천의 생활문화예술인들 한 자리에= 부천시민의 문화예술역량을 선보이는 페스티벌도 마련된다. 9월27일부터 29일까지 부천시청 잔디광장과 부천역 남부광장, 오정대공원에서는 부천시생활문화예술동호회가 주관하는 생활문화예술 페스티벌이 열린다.


‘휴, 락, 낭만’을 주제로 부천시 생활문화예술동호회 67개 팀(밴드 16팀, 통기타 9팀, 색소폰 14팀, 합창 6팀, 상동예술마당 14팀, 오정예술마당 4팀, 기타접수 4팀)과 청소년 문화예술동아리 18개 팀 등이 참여한다.


특히 28일 오후 7시에 색소폰 300대가 한 무대에서 동시에 연주되며 이 부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한다. 또 기타동호인 200명, 합창동호인 300명이 한 무대에서 연주하는 이색 무대도 준비한다. 멘토와 함께하는 청소년 문화예술동아리의 공연도 28일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마련된다.


▲기업사랑 한마당 등 다양한 행사= 9월28일 오후 3시부터 29일까지 제7회 기업사랑 한마당 축제가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2013 부천시민자전거 대축제도 28일 오후 2시 부천시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시작한다.


27일에는 부천시 어린이집의 영유아와 교사 4000여 명이 참가하는 제13회 꼬마마라톤대회가 중앙공원에서 시작한다. 10월5일에는 중앙공원 앞 차 없는 거리에서 제8회 시민 어울림 한마당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같은 날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는 부천시 평생학습 축제가 6일 오후 5시까지 열린다.


10월6일에는 제8회 복사골 마라톤 대회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한다. 각 구의 체육대회도 8일 오전 10시 오정구가 오정대공원 인조잔디광장에서 여는 것을 시작으로 10일은 원미구가 오전 9시부터 시민운동장에서, 11일은 소사구가 남부수자원 생태공원에서 10시에 준비 된다.


부천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복사골 건강 한마당도 10월 19일에서 이틀 동안 중앙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다문화 한마당 축제도 20일 오전 10시 시청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전시행사로 부천탄생 100년 부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 사진전 ‘백년 전의 미래’가 25일 부천시청 1층 로비를 시작으로 부천시 전역에서 11월 5일까지 열린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올해 40주년 시민의 날이 열심히 달려온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며 성숙한 성장을 준비하는 계기로 삼도록 하겠다”며 “항상 함께 해주는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행사문의(625-2232)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