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배진교) 지원민방위대는 26일 대원들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재난대비 안전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보라매안전체험관은 지진과 태풍 등의 재난상황을 실제처럼 구현할 수 있는 전국 최대의 안전체험관으로 이날 체험활동에 나선 지원민방위대원들은 태풍에 준하는 풍속 체험, 지면이 흔들리는 지진 체험, 밀폐된 공간에서의 화재현장 체험 등을 통해 비상시 행동요령과 대피요령 등을 습득했다.
이와 함께 이론 및 시청각 교육을 통해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자연 재난과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해 새롭게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장춘일 안전관리과장은 “이날 실전체험 교육을 토대로 지원민방위대가 지역사회의 안전지킴이로써 대규모 재난발생시 현장 수습․복구 등 자발적 활동을 위한 선도적인 조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동구 지원민방위대는 지난해 7월 인천시 시범 지원민방위대로 선정돼 올해 을지연습 기간 중 실제훈련 참여 및 매월 안전캠페인 진행, 위험지역 방재복구활동, 소래포구 안전요원 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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