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시흥시(시장 김윤식)가 추진하고 있는 배곧신도시가 어려운 부동산 경기에도 공동주택용지(B4,B9) 분양 신청을 성황리에 마쳐 건설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시는 지난 12일 배곧신도시 공동주택용지 2필지 공급 공고를 실시하고 23일 용지매입 신청서 및 신청예약금을 접수 받았다.
그 결과 B4블럭은 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B9블럭은 69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신청예약금만 3000억원이 납부되어 건설사들이 배곧신도시를 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향후 서울대 시흥캠퍼스 등 분양호재가 많이 있어 배곧신도시 분양전반에 청신호가 켜졌음을 보여주었다.
이와 같이 수도권 지역 공동주택용지 분양이 높은 경쟁률을 보임에 향후 수도권내 공동주택시장의 변동과 함께 배곧신도시 내 공급예정인 토지 분양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배곧신도시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추첨 결과는 배곧신도시 홈페이지(baegot-newcit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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