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시장, 인천경제청 특강서 ‘IFEZ 미래를 밝히다’ 강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6 15:34: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송영길 시장이 인천경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다.
송영길 인천시장이 'IFEZ(인천경제자유구역)가 원도심과 연계한 상생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시장은 인천경제자유구역 개청 10주년을 앞두고 26일 강당에서 열린 ‘IFEZ 미래를 밝히다’특강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이날 특강에는 간부와 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그는 또“올해 국정시책 합동평가 결과 인천시가 총 9개 분야 중 사회복지분야 등 4개 분야에서 최우수인 ‘가’ 등급을 획득,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둬 정부로부터 역대 최고액인 30억원(예정)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수준 높은 행정수행 능력 축적을 통해 시민들이 중심인 경제수도 인천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송 시장은 특히“인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은 국제도시로 명성이 높은 벨기에 브뤼셀”이라며 “앞으로 인천이 아시아의 브뤼셀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