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다발지역 교통안전 특별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6 08: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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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지부장 박달근)가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0일부터 3일간 교통약자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교통안전점검을 벌인다.


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지역 교통사고로 인한 보행자 사망자수가 87명이 발생했는데 그 중에서 65세 이상 연령대가 37명이 사망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인천지역의 어린이,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에서는 교통사고가 감소하고 있으나 그 이외의 도로에서는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교통사고 다발지역 선정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 중인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나타난 교통사고지도를 분석해 어린이, 노인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선정했다.


상반기에는 남동구 간석동 주원사거리 부근 등 보행자사망사고 발생지역에 대해 경찰서, 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했고 연수구 대림아파트단지에 대한 교통안전점검을 실시, 개선방안을 통보했다.


공단 김한기 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노인보호구역과 아파트단지 등 관계기관에서 교통안전점검을 요청 할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해 교통안전을 지향하는 도로교통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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