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인천지부(지부장 박달근)가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30일부터 3일간 교통약자 사고다발지역에 대한 교통안전점검을 벌인다.
교통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지역 교통사고로 인한 보행자 사망자수가 87명이 발생했는데 그 중에서 65세 이상 연령대가 37명이 사망해 다른 연령대에 비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인천지역의 어린이,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구역에서는 교통사고가 감소하고 있으나 그 이외의 도로에서는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들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교통사고 다발지역 선정은 도로교통공단에서 운영 중인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나타난 교통사고지도를 분석해 어린이, 노인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선정했다.
상반기에는 남동구 간석동 주원사거리 부근 등 보행자사망사고 발생지역에 대해 경찰서, 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점검했고 연수구 대림아파트단지에 대한 교통안전점검을 실시, 개선방안을 통보했다.
공단 김한기 과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노인보호구역과 아파트단지 등 관계기관에서 교통안전점검을 요청 할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해 교통안전을 지향하는 도로교통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동구, 16~18일 ‘강동선사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4/p1160280095660526_106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청년창업’ 활성화 값진 결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3/p1160278923012677_168_h2.png)

![[로컬거버넌스] 박운기 서울 서대문구청장, 현장소통 광폭 행보](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2/p1160277835462356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