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상공회의소, 대한상의 이동근 부회장 초청 간담회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9-26 07: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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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상공회의소는 25일 회의실에서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상근부회장 초청 제262회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 부회장은 최근 대외 경제 여건에 대해 설명하며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실물 경제가 회복하고 있고 이에 따라 부진했던 유로지역도 회복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데 반해 중국의 성장세 둔화에 따라 인도나 브라질과 같은 신흥국의 경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국내경제 동향에 대해 언급하며 “국내경제는 설비투자가 부진한 가운데 수출과 소비는 다소 개선됐으나 여전히 부진한 수준”이라며 “하지만 작년 하반기까지 GDP성장률이 지속적으로 둔화했으나 올해 2분기에 다소 회복하면서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부회장은 “이러한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따라 중소기업에 대한 육성이 필요하고 정부는 창조경제의 주역으로 중소기업의 성장 사다리를 구축하고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정부는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수출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금융지원 뿐만 아니라 수출 역량별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해외 대형 유통망으로 진출을 추진하거나 온라인 수출지원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중소기업 해외 진출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특히 “오늘 참석하신 기업인들께서는 대내외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미래를 끊임없이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인지하고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전략을 수립해서 어떤 대외변동에도 흔들림이 없는 기업을 만들어 나가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찬간담회의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의 흐름을 익히고 적절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는 계기가 됐다”며 “부천상공회의소에서 매월 개최하는 조찬간담회에서 앞으로도 유익한 특강을 들을 수 있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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